민주적인 토론과 의사결정 : 안건토론중심의 민주적인 교사 주례회의, 방학중 교사 자체 워크샵 및 국내외 학교 및 교육현장 견학을 통하여 학교교육의 방향을 잡고, 긴밀하게 정돈된 교사팀웍체제로 이를 실현시키는 시스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교사연수 :초청강의, 교육독서토론, 삶의 이야기, 새로운 교육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동학습등이 퇴근 이후까지 자발적으로 이루어짐.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다모임시간 운영
전체조회등의 일방적 소통방식의 제도를 폐지하고 주 1회 전교생과 선생님 모두가 모여 학교 전체의 문제를 토론하고 결정하는 직접민주주의 제도의 다모임시간을 운영함. 작은 학교만이 할수 있는 제도로서 민주적 정신과 제도를 직접 경험함.
매주 훈화, 동아리 발표, 이야기마당, 자치회의 등이 특별활동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에서 살아가는 규칙을 어린이들의 자치의 힘으로 해결함.
학부모, 그리고 전문가 함께 일구는 학교
교사, 학부모 공동 논의의 장 마련 (교육계획의 입안과 평가에 학부모가 같이 참여함. 필요에 따라 밤 시간을 이용한 ‘교육사랑방’의 정기적인 개최, 교사학부모 공동연수, 공동의 교육세미나 개최)
여러 학부모조직의 자율적인 운영과 학교교육 참여 : 학급단위 학부모회의 조직, 운영(학급, 학교교육에 대한 지원, 교육세미나를 자체로 꾸림), 동화읽는 어른모임, 좋은 아버지 모임, 자원활동자 모임 등), 1회 계절학교 운영에 약 30인 정도의 학부모가 상설 자원활동으로 학교를 지원함.
학교지원을 위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인력풀 운영 : 행정, 학계, 정치, 예술, 역사, 교육시민단체 등의 전문가 그룹(12개 영역, 30여명) 인력풀이 만들어져 각종 학교교육활동을 측면에서 적극 지원함.
어린이, 학부모, 교사 모두가 참여하는 놀이마당, 등반대회, 축제 등이 여러 모임 주최로 수시로 열려 즐겁게 참여하는 분위기를 형성함.
홈페이지 사이버 공간으로 네트워크화된 학교공동체
2001년 9월 홈페이지 개통, 현재까지 접속자 150만명을 상회함
커뮤니티 페이지의 활성화로 학교교육에 대한 모든 소통이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짐. 또한 각종 학습안내와 학교자료등이 게시판과 자료실을 통하여 공유되어 학교교육에 대한 사이버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생산함.
기대하는 효과
학교교육에 대한 주체들의 기대와 요구, 그리고 교육열정을 보다 적극적인 참여로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을 없애고 학교교육에 대한 건강한 고민과 대안을 함께 찾는 공동체학교의 본질을 구현하려 함.
교사들의 자발성에 바탕한 교육희망 만들기, 어린이들의 건전한 자치문화, 교육공동체를 꿈꾸며 실천하는 헌신적인 학부모 등 주체간의 소통과 믿음을 기반으로 각종 학교 행사에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두드러짐
교사 학부모 모두 시류에 휩쓸리지 않는 교육본연의 임무와 자세등을 상호학습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본질에 보다 근접한 학교교육의 설계와 실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함.